마사토 란?
전에도 두번 걸었던 이 길이 좋다 절 터 미륵암 거대한 불상 만나뵙고 하산했다. 동군산IC 달리는데 하늙이 달궈지며 환해지고 있었고 05시 30분 언니는 형부와 집을 나섰다는 톡이 왔다. 올다 각시풀이랬나? 초록 풀 머리를 세가닥 땋으며 어렸을쩍 동생들 머리 땋느라 힘들게 했던 추억도 회상해보고. 지난 해 여름 한 낮에 100대명산 도전하느라최단코스로 오르며 생수 한병 가지고 올랐다가 암릉 산행의 된 맛을 느꼈더랬다. 이미 언니는 형부와 오르고 있었고 06시 용봉초 앞에 도착한 우리는 화장실 부랴부랴 다녀와 채비후 앞서는 언니 부부를 추격해야했다.
마사토 장점과 단점
그래서 용봉산 인증 후 차를 타고 서산 가야산 최단코스도 인증시켜줬더랬다. ㅋ 남편은 2번 형부의 뒤를 쫒느라 좀 힘들었다고. 용봉산 정상에 유독 고양이들이 많은데 안쓰럽다 했는데 어느 님 글 읽다보니 고양이들 먹이를 주지 말라더라. 이유인즉 고양이들이 다람쥐들을 잡아 먹어서 요즘 고양이들 있는 산에서 다람쥐들을 보기 힘들더란다…ㅠ.ㅠ ㅋㅋㅋ 이 무슨….가파른길 올라 절 터에 오르니 등산로 위로 언니의 모습이 살짝 보이고 동군산IC 달리는데 하늙이 달궈지며 환해지고 있었고 05시 30분 언니는 형부와 집을 나섰다는 톡이 왔다.
마사토 개선방향
그래서 용봉산 인증 후 차를 타고 서산 가야산 최단코스도 인증시켜줬더랬다. 비 온 다음날도 급격히 흡수시켜버리는 마사토 토양. 서산 가야산 최단코스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 클릭. https://m.blog.naver.com/long_potato100/222833105052 올다 각시풀이랬나? 초록 풀 머리를 세가닥 땋으며 어렸을쩍 동생들 머리 땋느라 힘들게 했던 추억도 회상해보고. 지난 해 여름 한 낮에 100대명산 도전하느라최단코스로 오르며 생수 한병 가지고 올랐다가 암릉 산행의 된 맛을 느꼈더랬다. 저~~ 멀리 서산 가야산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