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토 란?
그러다 걷는 시간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내 그릇이 얼마나 작은지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그 때 떠오른 것이 윌라 오디오북이다. 그래야 어떤 큰 돈이 와도 오롯하게 내 그릇 안에 돈을 담을 수 있다. 에이스케는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누며돈, 신용, 실패 등에 대한 진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오디오북을 듣게 된건 ‘더시스템’ 책을 읽고매일 나가서 걷기 시작한 이후부터이다. 영화보듯 장면이 머릿속에 하나하나 그려지며 흥미진진했고, 동시에 인사이트도 엄청났다.
마사토 장점과 단점
윌라오디오북 ‘부자의 그릇’ by 이즈미 마사토 주인공 에이스케의 사업 실패 과정은 누구나 할 법한 평범한 선택의 연속이었다는데서 더 공감이 갔다. 돌아가더라도, 늦더라도 제대로 가자. 그릇을 키우는게 가장 먼저여야한다. 대단히 큰 실수 때문이 아니라 돈의 원리를 모르고 그릇이 작아서 실패하는 것이라니. 지금껏 실패에 대해 완전히 잘못 알고 있었다. 그러다 걷는 시간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둘은 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에이스케가 사업에 실패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래야 어떤 큰 돈이 와도 오롯하게 내 그릇 안에 돈을 담을 수 있다.
마사토 개선방향
돈에 대한 욕심을 내기 이전에 부자의 그릇부터 키우자. 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인생의 본질에 대해 깨달아야한다. 주인공 에이스케의 사업 실패 과정은 누구나 할 법한 평범한 선택의 연속이었다는데서 더 공감이 갔다. 지금 책을 열심히 읽는 것도 그런 그릇 키우기의 일환이다. 그러다 오디오북으로 들었는데,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사실 처음엔 소설 형식이 오랫만이라 종이책으로는 영 읽히지 않았다. 그러다 걷는 시간도 좀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없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처음 선택한 오디오북이 부자의 그릇이었고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오디오북으로 듣기 정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