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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토 란?


part 2. 경험 (부재 : 돈을 다루는 능력은 키웠는가?) 노인 “인간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으면 반드시 잘못을 저지르게 되지”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돈을 다루는 능력은 많이 다루는 경험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어. 이건 결론이야. 처음에는 작게, 그리고 점점 크게.” part 2에서는 우리가 그릇보다 큰돈을 다루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생각이 전혀 설명되지 않는 소설 형식의 책이기에 독자의 사회적 위치나 그동안의 생각에 따라 인물들의 대화에서 느끼는 바가 다를 것 같은 책이다.


마사토 장점과 단점


노인 “부자는 신용의 힘을 알고 있어. 그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고 하고, 남의 믿음에 부응하려고 하지. 돈은 남으로부터 오는 거니까. 마침내 신용은 커다란 돈을 낳고, 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돈의 크기도 자연히 커져. 그러면 또다시 신용도가 상승하는 구조인 거야. “그래서 내가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표현을 한 거야” “자네가 상대를 믿지 않으면, 상대도 자네를 믿지 않아. 신용이 돈으로 바뀌면, 믿어주는 상대가 있는 것만으로도 재산이 되지.” 돈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 책은 처음이었다. 돈이 신용으로부터 시작했음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나는 돈을 그저 현물 자체로 보고 살아왔다. 돈은 신용을 가시화 한 것이다.



마사토 개선방향


나는 사업을 해 본 경험이 없어 와닿는 내용이 많이 없었지만. 사업을 시작하려 하거나,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은 은행에 예금을 하기 때문에 은행에선 어떤 일을 하든 자금을 확보하기에 정말 쉬울 것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다. 그러자 노인은 “… 그래서 망했던 거군” 하고 속삭이면서 자신을 ‘조커’라 칭하며 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 글에서는 파트별로 좋았던 내용들과 내가 느꼈던 생각들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결국 파산하는 원인은 그 압박감에 섣부르게 투자를 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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